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8-17 오전 8:43:00

“신뢰받는 시의회, 잘 보필하겠습니다”
〈새의자 새마음〉조찬호 경산시의회 사무국장

기사입력 2019-01-15 오전 8:29:59

▲ 조찬호 국장




공직생활의 마지막을 의회사무국에서 근무할 수 있어 축복입니다. 경산시의회가 강수명 의장님을 중심으로 결속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찬호 경산시의회 사무국장이 밝힌 부임 소감이다.

 

경산시 와촌면이 고향인 조찬호 국장은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19877급 특채로 고향인 와촌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투자통상팀장을 맡아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첫 단추를 꿰는데 기여했고 2013년 삼성현문화박물관장에 부임해 당시 지역의 최대현안사업이었던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개장을 지휘했다.

 

이후 체육진흥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1일자로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국장에 임명됐다.

 

그는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예산안을 의결하는 시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집행부와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상생협력해 더 밝은 경산을 건설하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의회가 주민을 대표해 예산안을 심의하고 각종 조례를 제정·개정·폐지하는 일을 한다면 의회사무국은 시의회가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의원들의 회의 및 의정활동을 보좌하고 의회 사무를 전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조 국장은 이러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사무국을 운영할 방침이다.

 

그는 지방의회가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사무국 직원들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해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경산시의회 사무국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모든 직원들의 수고가 모아져 더욱 살기 좋은 경산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