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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오전 11:48:00

경산농업의 선진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새의자 새마음〉김종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기사입력 2019-01-16 오후 1:34:00


공직입문 40, 농업분야 외길을 걸은 끝에 경산시 농정실무를 책임지는 농업기술센터의 별이 됐다.


 



 

지난 11일자로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투 스타가 된 김종대 소장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공직 입문 후 40년 동안 계속해서 농업분야에 근무했습니다. 경산농정에 대해서는 전문가임을 자부합니다. 재임기간 동안 경산농업의 선진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 소장은 79년 자인농업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지방농업기원보에 합격하여 같은 해 111일자로 경산읍에 발령받아 고향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046급으로 승진하여 압량면 산업계장을 비롯하여 읍면 산업계장, 부면장 등의 보직을 두루 거쳐 농정실무의 핵심인 농축산과 농정계장을, 2014년에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하여서는 농축산과장, 용성면장, 동부동장, 농정유통과장을 역임했다.

 

김 소장은 읍·면 근무 시 뛰어난 친화력으로 주민들의 고충을 잘 들어주고  애환을 함께하여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무원으로 소문났다. 경산이 전국 최고의 장미묘목 생산지임에 착안하여 경산-자인 간 장미 꽃길을 조성한 장본인이다.

 

농축산과장 재임 시에는 거점소독장을 건립하여 경산이 구제역과 AI(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이 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김 소장은 경산시는 대도시 근교로 지가가 높아 귀농·귀촌, 대규모 사업 등을 추진하기 어렵고 동지역 농민들에게는 농어민학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 등 농정추진에 애로가 많지만, 대도시 근교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가면 타산업보다 훨씬 부가가치가 높은 농업의 활로를 찾을 수 있다며 경산농업은 기술적 우위와 시장 지배력이 있는 묘목과 과수재배를 더욱 특화·발전시키고 유통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년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으로 농업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소규모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줄 가공공장 건립, 농기계임대사업장 설치(하양, 와촌)를 들었고, 농업과 농민을 이야기 할 때 마다 눈이 반짝였다.

 

김 소장의 40년 농정인생 경륜이 꽃피울 경산농업발전을 기대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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