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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6 오후 6:03:00

경북도, 김장호 신임 기획조정실장 임명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토부 국장 등 역임

기사입력 2019-01-21 오전 8:14:47





경상북도는 21일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김장호(49, 지방고시1, 사진) 행정안전부 일반직고위공무원을 임명했다.

 

김 실장은 1회 지방고시 출신으로 1996년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에서 기획담당, 투자유치과장, 새경북기획단장, 울진부군수, 미래전략기획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 행정안전부로 전출해 복무담당관, 재정정책과장, 교부세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 후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2018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을 역임했다.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경북에서 근무해 지역현안에 밝은 지방행정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풍부한 중앙부처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정 역점시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구미가 고향인 김 실장은 경북대사대부고와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주립대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탁월한 업무추진력 외에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합리적이고 친화력이 뛰어난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1510월부터 33개월간 재임한 안병윤 기획조정실장은 같은 날짜로 행정안전부로 전출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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