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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1 오전 9:22:00

“회원들을 위한 즐거운 단체 만들고 싶습니다”
경산시청년연합회 2019년도 김재홍 회장의 포부

기사입력 2019-01-24 오전 9:03:43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듯이 경산 인구에 비해 소수인 청년들의 열정과 패기가 경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2019년도 경산시청년연합회장에 취임하는 김재홍 신임 회장(42, 사진)의 포부에 자신감이 묻어난다.

 


 

 

남산면이 고향인 김 신임 회장은 2011년 남산면에서 청년회 활동을 시작한 이후 남산면청년회장, 연합회 부회장, 연합회 수석부회장을 거쳤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행사를 기획하는 등 오랜 실무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회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그는 지난해 연합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열정을 다 쏟으셨던 정성극 회장님을 비롯해 지난 16년간 여러 선·후배님들이 이뤄놓은 단체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원들이 우선이 되는 단체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이를 위해 그는 참여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즐거운 청년연합회 회원 가족과 자녀들을 위한 행사 마련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청년연합회는 노력, 사랑, 봉사라는 이념 아래 경산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여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기 위해 모인 순수 청년 봉사단체입니다.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천마아트센터에서 취임식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다. 함께 연합회를 이끌 2019년도 회장단은 김호진 수석부회장, 정영화·백창현 감사, 박치욱 사무처장, 김도연·박창진·신용우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 2002년 창립한 청년연합회는 15개 읍··동 청년회로 구성, 노인체육대회, 한마음 체육대회, ·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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