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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1 오후 5:08:00

이철우 도지사, 민주당·평화당 원내대표 만나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등 추경예산 국회 증액 요청

기사입력 2019-05-14 오전 11:14:13

▲ 이철우 도지사가 13일 국회에서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13일 국회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를 만나 지진 특별법 제정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 10일부터 중국 출장길에 오른 이철우 지사는 이날 귀국하자마자 곧바로 여의도로 직행,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인영 의원과 13일 민주평화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유성엽 의원,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과 정진석 의원을 연이어 만났다.

 

이철우 지사와 이인영 원내대표는 20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의 자유한국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함께 활동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으며, 유성엽 원내대표와는 분권형 개헌 등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함께 뛴 바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포항 11.15 지진 발생 이후 피해 주민들이 지진의 상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실상을 전하고 피해주민들이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고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진 특별법 제정과 포항 지진 현안사업의 국회 증액을 통해 국가추경예산에 대폭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 이인영 민주당 대표와 이철우 도지사
 

 

특히,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서 이 지사는 포항 지진이 인재로 밝혀진 만큼 개개인에게 피해 구제를 부담시키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포항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특별법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포항 지진과 관련된 부분은 국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 유성엽 평화당 원내대표는 당 차원에서 포항지진 관련 현안은 적극 대응토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만난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과 정진석 의원과는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과 추경예산 증액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철우 경도지사는 정부 추경예산안에 담긴 포항 지진 대책사업으로는 지진 피해지원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에 부족한 측면이 있다. 국회 심의단계에서 포항지진과 관련해 필요한 사업 예산을 증액시켜 포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줘야 한다.”면서,

 

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지진특별법 제정과 현안 예산 지원은 생존이 달린 문제로 시기를 늦출 수 없다. 국회차원에서 지진 특별법 제정과 국가 추경예산 반영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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