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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5 오후 12:12:00

김혜경 지휘자 ‘문화예술 창조경영인상’ 수상
여성 최초 오케스트라 지휘자 맡아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

기사입력 2019-05-23 오전 8:42:29

▲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김혜경 지휘자(가운데 우측)가 2019 문화예술 창조경영인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혜경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가 최근 서울 잠실 동방명주에서 열린 ‘2019 문화예술 창조경영인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담체인 도전한국인운동본부(대표 조영관)’가 주관하는 본 상은 세계 무대 또는 국내 현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과 사회를 발전시켜 온 인물들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상자들을 보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총장, 가수 싸이, 역도선수 장미란, 배우 최불암·최수종, 체육인 황영조 등 다수가 있다.

 

2019년 문화예술 지도자상을 수상한 김혜경 지휘자는 지난 2008년부터 여성 최초로 민간연주단체인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맡아 10여년 간 정기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오케스트라 등 끊임없는 도전과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좋은 상을 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측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란 창단이념을 실천해 경산의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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