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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3 오후 5:33:00

정평동 이흥락 씨, 제63회 보화상 선행상 수상
짜사모 봉사단장 맡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호평

기사입력 2020-06-18 오전 10:25:02

▲ 제63회 보화상 선행상을 수상한 이흥락 씨 



정평동에 거주하는 이흥락 씨(47, )가 지난 16일 대구 보화원 회관에서 열린 제63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선행상을 수상했다.

 

보화상은 1956년 조용효 씨(당년 34)가 동양의 고유한 윤리도덕 앙양을 고양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1958년부터 61년간 1800여명에게 시상됐다.

 

이흥락 씨는 2015년부터 짜장면을 사랑하는 모임’(짜사모)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뜻이 맞는 회원들과 함께 20년간 매월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에게 자장면을 나누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반찬봉사, 김장봉사, 저소득가정게 생일케이크 전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흥락 씨는 개인적인 봉사로 시작해 당연한 도리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송구스러울 따름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씨는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70만원 상당)을 경산시 장학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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