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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3 오전 9:27:00

경북도,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
하대성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낙점’

기사입력 2020-08-11 오후 3:48:53

경상북도는 지난 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신임 경제부지사에 하대성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53, 사진)을 내정했다.

 

하 내정자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부산 동성고,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사이타마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 택지개발과장, 신도시택지개발과장, 공공주택총괄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5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 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을 역임했으며, 지난 5월부터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으로 재직 중이다.

 

국토정책관 재임 시 국토부 노동조합에서 선정한 국토교통부 모범리더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업무추진력 외에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합리적이고 친화력이 뛰어난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직생활 대부분을 국토교통부에서 봉직해 풍부한 중앙부처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시·도민이 염원하는 충분한 규모의 민간공항으로 건설하기 위해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빠른 시일 내에 신원조사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중 하 내정자를 경제부지사로 임용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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