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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5 오후 4:59:00

김경화 경산여협 회장 ‘경북여성상’ 수상
여성권익 신장 및 지역사회 발전 공로 인정받아

기사입력 2020-09-03 오후 4:02:28

▲ 2020년 제14회 경북여성상 수상자들과 이철우 도지사. (김경화 경산여협 회장 - 좌측에서 4번째)



김경화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63, 진량읍)이 제14회 경북여성상을 수상했다.

 

경북여성상은 양성평등사회 구현 및 여성의 권익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여성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여성복지, 양성평등, 올해의 경북여성 등 3개 부문을 선발 시상하고 있다.

 

김경화 회장은 여성의 복지증진과 능력개발, 여성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여성에게 수여되는 여성복지 부문 경북여성상을 수상했다.

 

경산 진량읍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1997년부터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시작으로 진량읍새마을부녀회장을 거쳐 경산시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제13대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지역 여성의 권익 신장은 물론,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조건 없는 봉사활동과 여성권익 신장에 노력해 온 경산여협의 모든 회원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양성평등도시 경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북여성상 시상식은 지난해까지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일 경북도청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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