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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바람햇살농장 박도한 대표 ‘이달의 임업인’ 선정
임산물 가공 및 농촌 치유관광으로 임업의 새 패러다임 제시

기사입력 2025-11-05 오후 3:21:59

▲ '10월 이달의 임업인'에 선정된 경산 바람햇살농장 박도한 대표(우)가 산림청장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압량읍 소재 바람햇살농장 박도한 대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10월 이달의 임업인에 선정됐다.

 

박 대표는 경산대추를 테마로 하는 대추 수확과 대추·연잎밥 만들기, 한옥체험 등 임산물 가공 및 농촌 치유관광으로 지속 가능한 임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경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를 재배해 생대추·대추즙 등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고,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연간 약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 사회적 약자를 위한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임업 모델을 제시해 임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는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6회 임업인의 날기념행사에서 산림청장으로부터 이달의 임업인상패를 받았다.

 

그는 앞으로 임산물을 활용한 농촌 치유관광 사업을 활성화하여 임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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