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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시장님, 수필가로 등단
“남에게 꿈과 희망 심어 주는 문학 활동”
기사입력 2008-09-11 오후 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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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국 경산시장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 |
최병국 경산시장이 문학예술 2008년 가을호 수필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평소 최 일선의 공인(公人)으로 느낀 점들을 써 온 많은 습작 중 ‘얼굴에 대한 책임’과 ‘남자 같은 여자’라는 두 작품으로 수필가로 등단하게 되었다.
‘얼굴에 대한 책임’은 사람의 얼굴은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변화함을 의미하고 ‘남자 같은 여자’는 우리 어머니를 이야기하는 글로 진솔하고 진지한 언어의 예술이라는 평을 받았다.
최병국 시장은 “이번 수상이 공인과 문인으로서 경건한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더욱 진솔한 글을 쓰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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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friskys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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