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23:00

경산시 최덕수 국장, ‘퇴임’
23일 퇴임식...“동료공직자, 가족에게 감사!”

기사입력 2010-02-23 오후 3:10:48

▲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최덕수 경산시 국장

 

 

최덕수 경산시 국장이 2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가지고 4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경산시 남천면 출신인 최 국장은 지난 1968년 고향인 남천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8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행정지원국장, 의회사무국장, 산업경제국장, 사회환경국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 대구가톨릭대학교 관학협력관으로 파견된 이후 3년여의 파견생활과 공로연수를 마치고 이날 퇴직하게 됐다.

 

최 국장은 국토공원화 사업이 추진되던 지난 1986~88년에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조경기법을 도입했으며 도시과장을 역임하던 90년대 초에는 진량산업공단 조성에도 많은 기여를 한 바 있다.

 

못다 이룬 학업의 꿈을 위해 공직생활 중 경일대학교 행정학과와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 정책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퇴임사에 나선 최 국장은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명예로운 퇴직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동료공직자 모두와 가족,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그간의 공직생활을 짧게 회고하던 최 국장은 “지난 2007년 대구가톨릭대 협력관으로 파견할 때는 많이 섭섭했지만 회고록 집필을 통해 공직생활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