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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성암초 이승빈
기사입력 2017-09-15 오후 5:24:32

우리 할머니
성암초 이승빈
우리 할머니 얼굴 보면
일기예보 같아요.
나를 보면서 표정이
달라져요
내가 슬프면
할머니 얼굴에 먹구름이 가득
내가 기분 좋으면
보름달처럼 환해져요.
내가 밝고 환하게
쑥쑥 자라면
우리 할머니 얼굴에는
별처럼 빛난
웃음꽃이 피어요.
<삼성현학생문학공모전 초등 저학년부 (운문) 최우수>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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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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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썼어요~^^감동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