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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어린이 식생활안전 글짓기대회 수상작(산문)
기사입력 2017-09-29 오후 5:31:10
(산문부문 최우수)
학교 앞 문구점, 불량식품 NONO!
하양초등학교 6학년 5반 / 구효진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면 배가 고파서 학교 앞 문구점을 자주 들르게 된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불량식품 포포, 치토스, 맥주사탕, 테이프, 페인트사탕, 차카니, 콜라볼 등 불량식품을 많이 파는데 친구들하고 지나가다 보면 먹고 싶어 나도 모르게 불량식품을 사먹느라고 돈을 다 쓰고 만다. 엄마가 열심히 일해서 버는 돈인데 불량간식 사먹는다고 다 써버리는게 조금 아깝게 느껴진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불량식품을 많이 안 팔았으면 좋겠다. 아이들도 없으면 안 먹을 것이다. 그러면 건강도 지키고 용돈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불량식품에는 아이들이 자라는데 안 좋은 성분이 많고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는 거의 없다. 이것을 매일 먹다보면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을 것이다. 아토피도 생기고, 비만도 되고, 병도 생길 수 있다.
불량식품을 안 사먹기 위해서 문구점 앞을 웬만하면 지나가지 않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집에서 용돈을 안 들고 나오면 된다. 준비물을 사야된다면 준비물 살 돈만 가지고 나온다. 불량식품을 안 사먹으면 돈을 다른 데에 쓸 수 있다. 그 돈을 모아서 내가 좋아하는 야구장도 갈 수 있고, 몸에 좋은 다른 간식도 사먹을 수 있다. 그리고 친구들고 놀러 갈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불량식품도 안 먹고, 몸에 좋은 간식을 먹을 것이다. 불량식품 대신에 과일이나 고구마, 우유나 요구르트 등을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이런 것들을 먹으면 아토피도 안 생기고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되고 비만도 예방할 수 있다.
(산문부문 우수)
불량식품 덜 사먹기
경산초등학교 4학년 1반 / 이동호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은 ‘식품안전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시작되었고, 올해부터는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안전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대한민국이 변화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어렸을 때 바른 식습관이 정말 중요하다고 엄마가 자주 말씀하신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학교 앞 문구점에서 슬러시랑 콜팝을 많이 먹게 된다. 그리고 집에 오면 저녁을 먹고싶지 않을 때가 많아서 엄마에게 혼이 나고 있다.
우리 학교 신호등 건너편에는 색종이 문구점이 있는데 그곳은 거의 매일 꽉 차있다. 하교 시간이 되면 당연하고 문구점으로 가는 친구들이 많다. 빨리 가지 않으면 자기가 사고 싶은 것을 못살 때도 있다. 우리는 불량식품을 너무 당연하게 많이 먹고 있는 것 같다. 문구점을 가지 않는 친구들도 있지만, 100원짜리 여러 개를 사서 나눠주는 친구도 있다.
내 동생은 아토피가 있어서 불량식품을 먹으면 안되는데 맛이 있어서 엄마에게 혼이 나면서도 문구점에서 용돈을 사용한다. 많이 사먹는 날은 많이 가려워서 피부가 힘이 든다. 하지만 가렵더라도 또 먹고 싶다고 한다. 왜냐하면 맛있기 때문이란다. 정말 불량식품은 신기하게도 맛이 있다.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 먹고 싶어진다. 단 맛을 많이 내어야지 우리가 맛있다고 계속 사먹기 때문일 것 같다. 하지만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칼슘이 부족해져서 신경질이 많고 공격적이 될 수도 있다. 가끔씩 내가 짜증을 심하게 내면 엄마가 “오늘 군것질을 많이 했구나”라고 말씀하신다. 이렇게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더우니깐 계속 슬러시도 사먹게 된다.
불량식품을 안 사먹기 위해서는 문구점에 학용품만 팔면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전혀 사먹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다. 너무 과하게 먹지는 말아야겠다. 동생의 아토피를 보면 몸에 정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확실하다.
이번에 글짓기를 통해서 학교 앞 불량식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불량식품을 덜 사먹기 위해서 혼자 노력하기보다 학급친구들이 함께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 일주일에 문구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용돈이 적은 돈으로 정해져도 좋을 것 같다. 학교 앞 불량식품은 적게 사먹기 위하나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을 느낀다.
(산문부문 우수)
인스턴트 음식은 왜 나쁘지?
경산초등학교 3학년 3반 / 오유진
요즘 간편하게 먹는 것이 인스턴트 식품입니다. 인스턴트 식품은 조금만 기다려도 바로 나오고 우리 입이 좋아하는 맛이여서, 요즘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식품입니다. 패스트푸드점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스턴트 식품은 맛이 정말 좋고 빨리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절약되기는 하지만 우리 몸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칼로리가 아주 높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부실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인스턴트 음식은 비만이 되기 싶습니다.
비만이 되면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기도 하고, 우리 몸에 아주 해롭습니다.
인스턴트 식품 안에는 해로운 지방인 콜레스테롤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살도 빨리 찌고, 우리 몸에 해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것을 알면서도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급적이면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섭취할 시에는 몸에 좋은 바른 먹거리로 영양소를 보충해야하며, 운동을 하여 비만과 질병을 예방하여야합니다.
인스턴트를 맛나게 즐겨먹던 저 역시도 섭취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산문부문 장려)
달걀
옥곡초등학교 1학년 2반 / 이은우
살충제가 들어간 먹이를
닭이 먹어서 닭이 알을 낳았다
살충제 바이러스가 알에 감염돼서 사람이 먹었다.
독성이 많아졌다.
그래서 몸에 나쁘다.
무섭다.
(산문부문 장려)
하루 세끼! 건강한 내 몸!
경산초등학교 4학년 1반 / 한강민
요즘 먹을 것이 너무 많다.
너무 많은 음식 중에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선택하여 먹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 햄버거, 피자, 콜라, 아이스크림 등 너무 자주 먹어 비만인 친구도 있다. 성장기에는 너무 맵고 짜고 단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먹기 전에는 이것이 내 몸에 좋을 지를 한번 더 생각해보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와 키가 클 수 있도록 하고 하루 세끼 꼭 챙겨 먹으면 건강한 몸과 올바른 습관도 지킬 수 있겠다.
기업들은 우리 가족이 먹는 것이라 생각하여 깨끗하고 정직한 식품을 만들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하루 세끼를 책임지고 우리는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편식하지 않고 열심히 먹으면 모두가 건강해지지 않을까?
(산문부문 장려)
학교 앞 부정 불량식품 안 사먹기
하양초등학교 6학년 4반 / 남희준
나는 오늘 아침을 못 먹었다. 왜냐하면 아침에 늦게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머니가 용돈을 10,000원을 주고 불량식품을 절대 사지 말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불량식품은 몸에 안 좋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불량식품이 먹고 싶었다. 그러나 참아야만 했다.
일단 학교에 갔는데 너무 배가 고팠다. 1교시가 끝난 뒤 나는 잽싸게 뛰어가서 문구점에 갔다. 1개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짱을 샀다. 그것은 몸에 제일 안 좋은 불량식품이었다. 그것을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다. 맛있는데 왜 엄마는 몸아 안 좋은 것이라고 먹지 말라고 했을까? 나는 궁금했다.
조사를 하려고 하는 순간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나는 문구점에 가서 라면짱 10개나 사서 먹었다. 근데 배가 꾸루륵 하더니 배가 너무 아팠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고, 결국 학교를 조퇴하고 병원에 갔다. 의사선생님이 불량식품을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난거라고 말씀하셨다.
할 수 없이 나는 입원을 해야했다. 그것도 일주일이나 말이다. 2일째 날 나는 주사를 맞아야 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고 무서워하는 것이었다. 주사를 맞았는데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왔다.
7일째 또 주사를 맞으러 갔다. 이제 주사는 하나도 무섭지 않다. 왜냐하면 드디어 퇴원을 하기 때문이다. “준아, 오늘은 푹 쉬고 내일 학교 가거라.” “네, 어머니 아버지.”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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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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