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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성암초, 중산지구 신축 교정에서 이전 기념식
임종식 도교육감 비롯한 기관단체장 대거 참석해 격려

기사입력 2019-05-21 오전 8:58:56

▲ 중산지구로 교정을 옮긴 성암초등학교가 20일 기관단체장,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성암초등학교(교장 박상준)20일 오후 2시 중산지구 내 신축 교정에서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종식 교육감, 김영윤 교육장,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의원, 학부모,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학교 이전을 축하했다.

 

지난 20039월 성암산 자락에서 개교한 성암초는 지난 16년 간 1,2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나 인근에 조성 중인 중산지구 내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중산지구로 학교를 신축 이전하고 올해 첫 신입생을 맞았다.

 

▲ 이전 기념식수
 

 

새롭게 지어진 학교는 지하1, 지상5(연면적 15760), 46학급 규모로 지어졌으며 교실과 운동장, 최첨단 학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1512월 이전 재배치를 추진해 201812월 준공했다.

 

신축 교사에는 미세먼지에 대비한 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추었고, 학부모 사교육 절감을 위해 9개의 방과 후 교실과 2개의 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신축 성암초의 학생수용규모는 46학급에 학생 수 1,658명이며 올해는 초등학교 25학급 696, 유치원 3학급 64명이 재학해 약 900여명의 수용여유가 있다.

 

▲ 표지석 제막
 

 

박상준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학교가 무사히 신축 이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삼성현의 얼을 잇는 실천·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키워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도시 경산은 대구 수성구와 인접해 학업 수준이나 성취도가 높은 지역이다. 성암초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시설의 학교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건강할 인재를 잘 키워낼 수 있도록 도교육청도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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