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7-23 오후 3:57:00

용성중학교 ‘2019 치매선도학교’ 지정
교직원·전교생 정기교육 통해 치매파수꾼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9-07-09 오후 2:19:29

▲ 경산시치매안심센터는 용성중학교를 치매선도학교로 지정했다.



경산시치매안심센터는 용성중학교를 치매선도학교로 지정하고 9일 학교를 방문해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선도학교는 치매보듬마을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보건사업으로 용성중학교 교직원 및 전교생은 치매와 관련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서포터즈로 등록하고 치매 보듬마을 운영, 사회적 가족 결연 등 다양한 지역사회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치매에 대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치매체크앱을 활용해 조부모님들에 대한 치매 조기검진을 하고 부모님들에는 치매예방 생활습관을 전달하는 등 치매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용성면 곡신리 보듬마을사업으로 꽃길조성, 행복나눔 화분만들기 등 사업에도 함께 하며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회를 갖는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치매선도학교 지정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영남삼육고등학교를 치매선도학교로 지정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