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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9 오후 5:24:00

용성중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대상 지정
주소 이전 없이 입학 가능...교육비 등 다양한 혜택도~

기사입력 2019-10-08 오후 3:05:49

▲ 용성중학교 전경



용성중학교(교장 이정미)2020년도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시범 대상 학교로 지정됐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농산어촌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도시 지역의 학생들에게 농촌지역의 작은 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중학교는 내년부터 시범 운영된다.

 

이에 따라 내년도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희망학생은 주소 이전 없이 내년부터 용성중으로의 입학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입학생들에게는 방과후교육활동비, 11악기 및 뉴스포츠(New-sports) 활동비, 체험학습비 등이 전액 지원되고 교복·생활복·체육복 구입비도 일부 지원된다. , 경산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통학차량도 운영할 예정이다.

 

용성중 관계자는 이번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지정으로 용성중학교는 학생 수 증가를 통해 학교 교육환경의 개선과 지역사회의 붕괴를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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