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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경북체육중고, “동계전지훈련의 메카로”
동계시즌 국내외에서 3,400여명의 선수 전지훈련

기사입력 2020-01-20 오후 3:36:30

동계전지훈련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는 경북체육중고등학교(학교전경)



경산에 소재한 경북체육중고등학교(교장 도윤록)가 동계 전지훈련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체육중고등학교는 천연잔디 운동장, 육상종목 8레인 우레탄트랙, 수영장, 배구장, 레슬링장, 복싱장, 유도장, 태권도장, 역도장, 펜싱장, 실내사격장, 양궁장, 근대5종 등 각 종목별 훈련장에다 전국 최고 시설을 자부하는 트레이닝실까지 전지훈련 장소로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올해 동계시즌을 맞아 경북체육중고등학교에는 유도, 육상, 수영, 사격, 펜싱 등 전국에서 3,4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순에는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유도대표팀(감독 채무기)이 찾아 50여일 간 훈련을 소화했다.

 

▲ 경북체육중고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레슬링 선수단
 

 

특히, 경산시를 찾아오는 선수단은 해당 기간 경북체육중고등학교 시설 외에 숙소, 식당, 여가활동, 특산품 구매, 각종 편의시설을 지역 내에서 해결하고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도윤록 경북체육중고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를 찾아오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들에게 좋은 훈련 환경을 공유함으로써 본교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부 기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체육중고등학교는 2019년 제48회 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등 22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11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얻어 개교 이래 최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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