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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남산초, ‘미라클모닝 독서’로 하루를 시작한다!
6년째 이어오는 기적의 아침 독서

기사입력 2021-04-30 오전 11:11:05

남산초등학교(교장 이임숙)는 미라클모닝 독서로 하루를 시작한다. 전교생이 108명인 작은 학교이지만 기적의 아침 독서를 6년째 이어오고 있다.

 

남산초 미라클모닝 독서어머니 봉사자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올해는 지난 420일부터 학부모 자원봉사자, 교장, 교감으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어머니독서동아리에서 매일 아침 8시부터 830분까지 30분간 도서관에서 일찍 등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남산초의 미라클모닝 독서 활동은 아침 일찍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교실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책 읽는 습관과 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운영한다.

 

이임숙 교장은 매번 35명 정도가 참석하고 있고, 책 읽기를 듣기 위해 일찍 등교하는 아이들도 많다.“며 남산초의 기적이 멀지 않았다고 자랑했다.

 

도서관 입구에는 얘들아, 책이랑 놀자.“란 슬로건으로 매달 주제를 정하여 책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해 놓았다. 4월에는 재미난 과학도서를 전시했는데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과학도서 대여가 늘었다고 한다.

 

남산초 미라클모닝 독서 어머니 봉사자로 활동하며, 수년간 동화동무씨동무독서 봉사활동을 해온 한 어머니 봉사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책 읽기를 시작하고 생각하는 힘이 쑥쑥 자라는 게 보여 무척 보람을 느끼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좋다.“고 말했다.

 

이임숙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서 하는 활동이 다소 제약을 받고 있지만, 독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길러줘야 할 가장 중요한 선물이며, 모든 성공의 시작이다.”고 강조하며 힘든 시기임에도 미라클모닝 독서에 참여한 어머니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전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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