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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무학고 학생들, 플로깅 봉사활동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플로깅 운동 확산

기사입력 2021-05-24 오후 1:42:22

대구가톨릭대학교 부속 무학고등학교(교장 박경현)19일 교사 6명과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무학고 학생들이 하양읍 조산천길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되어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된 환경운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학고 형설반 학생들을 중심으로 7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무학고를 출발해 조산천길을 따라 하양경관농업단지까지 4km정도 걷고 뛰며, 동네 골목길이나 도로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주우며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쾌적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흥수 하양읍장은 플로깅은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도 지키는 좋은 운동이라 생각한다.”, “이 운동이 지역사회에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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