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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경산여중, ‘AI융합 인재육성’에 박차
1학년 전 학생 대상 ‘AI 및 빅데이터’ 캠프 개최

기사입력 2021-06-10 오후 3:04:10

▲ 경산여자중학교가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캠프를 열었다.




경산여자중학교(교장 채경석)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AI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여중은 지난 531일부터 611일까지 종합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교내 1학년 전 학생(10학급 267)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캠프를 열고 있다. 인공지능사회를 선도하는 미래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AI 관련 전문회사인 ‘The IMC’가 교육을 맡아 빅데이터와 텍스트 마이닝의 이해’, ‘끝말잇기 게임을 통한 강화학습의 이해’, ‘음성 분류기 제작을 통한 기계학습의 이해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수학이나 코딩과 관련한 배경지식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보편성에 초점을 둔 커리큘럼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업 전문가가 직접 제작한 교구와 교재를 바탕으로 하는 실습과 이론 학습을 연계해 학습의 효율을 높였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AI와 빅테이터를 보다 손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가한 1학년 9반 한예주 양은 방송에서 나오는 AI와 빅데이터라는 말이 이제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라며,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7학년도부터 4년간 수학나눔학교를 운영한 바 있는 경산여중은 2021학년도에는 ‘AI 데이터 리터러시 선도 학교로 지정돼 관련 교육과정 및 교과 학습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1년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해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교내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해 학교의 어느 공간에서나 최신 에듀테크 활용 기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경산여자중고등학교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정원이 있는 색다른 학교로 변모했다.
 

 

채경석 교장은 학생들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AI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어렵게 캠프를 열게 됐다.”라며, “4차 산업에 대한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인식과 체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해 지역사회 더 나아가서 국가와 세계를 이끌어가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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