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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도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47억원 지원
학교도서관 시설, 도서, 인력 문제 해소에 도움 기대

기사입력 2021-09-24 오후 1:10:43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환경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으로 도내 486개교에 469,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올해 상반기에 218개교에 113,100만원을 지원했던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RFID) 구축 학교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학교도서관 책소독기 구입비 학교도서관 기간제사서 인건비 등이다.

 

▲ 경산 성암초등학교 새책 전시회 모습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은 공모를 통해 36개교(15, 9, 12)에 총 208,000만원을 지원한다. 시설개선, 교수·학습환경 구축, 리모델링을 통해 학교도서관 공간을 혁신해 학생의 배움, 교원의 수업탐구, 학부모와 소통을 위한 미래형 학교도서관으로 바꿔나갈 예정이다.

 

,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RFID) 구축을 위해 11개교(3, 8)41,600만원을 지원한다.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은 자동대출반납기, 도난방지시스템, 회원증발급시스템, 책 리더기 등 학교도서관 자료관리와 서비스 향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대출, 반납, 검색 등을 가능하게 해 도서관 이용의 편의성을 높인다.

 

학교도서관 도서 확충을 위해 지난해 학교도서관 활용률과 예산편성 실적 등에 따라 275개교(111, 81, 79, 특수 4)를 선정해 총 12240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안심하고 학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136개교(50, 40, 45, 특수 1)에 총 71,740만원의 책소독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장서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28개교(6, 7, 15)에 기간제사서 인건비 총 28,000만원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고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쾌적한 학교, 시울림이 있는 학교, 책을 가까이 하는 학교로 분위기를 변화시켜 학생들이 매일 독서를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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