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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압량중, ‘경산시 마음성장학교’ 지정
청소년기 건강한 학교생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지원

기사입력 2021-10-07 오전 9:51:59

▲ 경산시는 5일 압량중학교에서 경산시 마음성장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경산시는 관내 압량중학교를 경산시 마음성장학교로 지정하고 지난 5일 학교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인식과 효능감을 높이고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가 교육청과 연계해 시범 운영하는 학교기반 정신건강 사업이다.

 

해당 학교에서는 청소년 정신건강 교육인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미디어 과의존 교육)’, ‘마음성장 퀴즈대회와 교사 정신건강 교육인 청소년의 자해행동에 대한 접근등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다.

 

경산시는 지난해 장산중학교, 문명중학교, 무학중학교, 무학고등학교 등 5개교를 마음성장학교로 지정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압량중학교, 경산여자고등학교를 신규 지정해 총 7개교를 운영한다.

 

압량중학교 관계자는 학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의 매우 효과적인 장소이므로 마음성장학교 운영을 통해서 청소년기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학교 기반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서 효율적인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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