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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2 오전 9:24:00

“선배님 힘내세요!” 열띤 수능 응원전
[포토뉴스] 경산지역 수능 시험장 풍경

기사입력 2018-11-15 오전 9:08:52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이 경산중고등학교 입구에서 후배들이 파도타기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5일 이른 새벽 시험장에는 상기된 표정의 수험생들이 한 명씩 입장하는 가운데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이번 수능시험에 경산지역은 2,333명의 수험생들이 경산중, 문명중, 장산중, 사동중, 경산여고, 경산고 등 6개 학교에서 시험을 시작했다.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험장을 찾은 각 학교 후배들은 추운 날씨에 핫팩을 손에 쥔 채 북과 꽹과리 등을 치고, 대중가요 등을 개사해 만든 응원가나 교가를 큰 소리로 부르며 응원했다.

 

▲ 톡톡튀는 응원문구를 담은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학생들
 

 

앞뒤가 똑같은 수능등급 1111’, ‘십구학번 십구만’,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 ‘정답만 콕콕 찍어등 기발한 문구의 현수막과 팻말은 물론, 일부 학생들은 가발에 인형 탈을 쓰고 선배들에게 기를 불어넣었다.

 

지역사회의 응원도 이어졌다.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회를 비롯한 봉사단체들은 준비한 차와 커피 등 따뜻한 음료를 수험생들에게 건네며 힘을 보탰고,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는 고사장 주차안내와 진입로 통제, 주요 교차로 정리 등 교통지도에 나섰다.

 

, 최대진 부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김영윤 교육장, 지역구 시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과 학부모,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 학생, 학부모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험장을 찾은 최대진 부시장
 

 

경산시는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무원들의 출근시간과 업무시간을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추고,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원활한 시험진행을 돕고 있다.

 

오늘 수능시험은 오전 840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0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이어진다.

 

수능 성적표는 125일 배부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생 등은 원서 접수 기관에서 받으면 된다.

 

[Photo News]

 

▲ 경산고 시험장 풍경
 
 ▲ 북을 들고 응원하고 있는 후배들
 
▲ 선배들의 이름과 학교를 외치고 있는 후배들
 
▲ 율동과 함께~
 
▲ 최대진 부시장과 학생들~
 
▲ 경산여고 87지구 제4시험장 풍경
 
▲ 시험장 입구를 가득 메운 인파들
 
▲ 제자를 응원하는 선생님
 
▲ "정답만 콕콕 찍어"
 
▲ 입실하는 선배, 응원하는 후배
 
▲ 장산고 87지구 제5시험장 풍경
 
▲ 학교명을 연호하고 있는 후배들
 
▲ 경산교육공동체 시민연합 회원들
 
▲ 바르게살기 경산시협의회 회원들
 
▲ 서부1동 새마을회원들
 
▲ 동부동 새마을회원들
 
▲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는 김영윤 교육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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