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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1 오후 5:08:00

박주민 국회의원, 경산 청년들과 만났다!
‘토크랩소디’ 행사 열어 청년문제 고민하며 소통의 자리

기사입력 2019-02-17 오전 10:22:28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경산을 찾았다.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경산에서 열린 <경북청년과 함께하는 토크랩소디> 행사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박 최고위원은 16일 오후 6시 경산시 남매로 소재 두레장터에서 열린 경북청년과 함께하는 토크랩소디(in 경산)’ 행사에 참석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와 경산시위원회가 기획한 이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정책 제안을 국회의원이 직접 듣고, 이를 정책적 대안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 민주당 소속 경산시의원, 경산·영천·청도 지역 청년당원들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박 최고위원은 우리나라 경제현실과 청년층의 역할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짧은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강연에서 박 최고위원은 경제성장률 상승, 수출 호조세 등 거시경제지표가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서민들과 청년층의 삶이 어려운 원인을 일자리 구조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구조의 균등화를 통해 장기적인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이를 위해 청년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는 출산율 저조로 인구위기에 놓여있으며 늘어가는 노인층을 부양하기 위한 청년층의 짐은 갈수록 늘어갈 것.”이라며, “산업화세대, 민주화세대로 불렸던 장년층처럼 지금 청년세대도 어떠한 세대로 불릴지 고민하고 함께 힘을 모아 변화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강연에 이어 설문조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와 여당의 정책홍보 부족’, ‘지역구 정당활동을 위한 지원책 마련’,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책 마련’, ‘청년층의 정치참여 기회 확대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박 최고위원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고민이 곧 사회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층과의 소통 기회를 늘려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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