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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2 오후 5:20:00

남매공원에 대형풍선조형물 ‘러브싸리’ 떴다!
주경기장 및 교차로 등지에 꽃 조형물·꽃 다리 조성

기사입력 2019-04-15 오후 3:28:43

▲ 남매지 상설공연장 인근에 도민체전 마스코트를 형상화한 조형물 <러브싸리>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남매공원에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를 형상화한 대형 풍선 조형물 러버싸리가 설치됐다.

 

남매지에 상설공연장 뒷편에 설치된 러버싸리는 가로 6m, 세로 11m, 무게 600kg 규모로, 도민체전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주·야간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오는 57일까지 전시되는 러브싸리 주변에서는 도민체전 앞 성화 안치 행사, 상설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이어진다. , 57일 이후에는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경산콘텐츠 누림터 주변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를 이어간다.

 

최영조 시장은 러버싸리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사랑받는 휴식공간인 남매지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 러버싸리의 전국적 이슈화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개최지 경산시의 위상을 떨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시민운동장 어귀마당에 설치된 꽃 조형물
 

 

한편, 시는 러브싸리 외에도 도민체전 분위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대회 주경기장, 주요 네거리 및 교량에 15만여 봄꽃을 이용한 꽃 조형물과 꽃 다리를 조성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관람객의 주요 이동 동선이라고 판단되는 경산생활체육공원, 경산 네거리, 백천 교차로, 동서오거리, 대구대 삼거리에 경북을 대표하는 23개의 꽃, 경산대추, 압독국 천년 등 경산을 상징하는 꽃 조형물이 설치됐다.

 

, 경산교, 서옥교, 백옥교, 하양교 등 주요 교량에도 아름다운 패턴으로 꽃을 식재해 시민들이 화려한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꽃 조형물 조성은 4월 초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관계자들의 꽃묘 교체 및 보식 등 노력으로 개회식이 다가오면 만개된 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Photo News]

 

▲ 경산교에 설치된 꽃 다리
 
 ▲ 생활체육공원 입구 꽃 조형물
 
▲ 남매지 러브싸리(야간)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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