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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2 오후 5:48:00

경산, 오후 5시 기해 ‘태풍경보’ 해제
6~7일 누적 강수량 61.5mm...남천·금호강 만수위

기사입력 2020-09-07 오후 2:47:03

▲ 제10회 태풍 '하이선'의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정평동 남천강이 만수위를 보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경산에 내려졌던 태풍경보가 7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된다.

 

기상청은 7일 오후 5시를 기해 경북 구미·영천·경산·군위·고령·성주·칠곡·김천·상주·청도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오후 3시 현재 경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멈추고 바람도 잦아들었다.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던 6~7일 기준 누적 강수량은 61.6mm6일에 12.6mm, 7(12시까지) 49mm가 내렸다.

 

▲ 차량이 통제되기 전, 하양읍 대부잠수교와 금호강 수위.(사진=독자제공)

 

 

태풍경보가 해제됨에 따라 경북도와 경산시는 태풍피해 현황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다. 현재까지 일부 마을에서 정전피해가 발생한 것 외에는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집중호우로 남천강과 금호강의 수위가 올라가 하양읍 대부잠수교와 남천강변 지하차도 등이 통제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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