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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엽과 내딛는 공공의료 한 걸음 더’
[포토뉴스] 고(故) 정유엽 군 유족 도보행진 출발
기사입력 2021-02-22 오전 10:46:55
▲ 고 정유엽 군의 아버지 정성재 씨가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요구하는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이날 도보행진에는 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의료공백으로 숨진 17살 정유엽 군의 유족이 22일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정 군의 아버지 정성재 씨는 경산중앙병원에서 청와대까지 약 380㎞를 도보로 이동하며 진상규명과 의료공백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http://ksinews.co.kr/content.html?md=0011&seq=33112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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