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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계묘년’ 토끼처럼 기운 넘치는 새해 되시길!
기사입력 2023-01-01 오전 8:46:58

▲ 남매지에 2023 계묘년을 시작하는 새해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사진=이용구 작가)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함께여서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계묘년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는 예로부터 영민한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혹자들은 계묘년을 재난의 굴곡으로부터 벗어나는 재능을 마련하는 해라고 해석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계묘년, 건강한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밝고 둥근 새해의 태양처럼 하시는 모든 일이 마음 가득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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