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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김미선 원장의 피부미용 이야기
화장품! 알고 쓰면 두배로 효과본다.

기사입력 2007-03-17 오후 8:35:00

 

화장품! 알고 쓰면 두 배로 효과 본다.

 

▲  스킨케어5000 경산점 김미선 원장!

화장품 홍수에서 구해 주세요~

 

▲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

1. 로션, 수분크림, 영양크림 중 하나만 선택하기


로션과 수분 크림, 영양 크림 등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분막을 형성하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다만 피부 타입에 따라 유·수분 밸런스만 맞으면 적당한 경우가 있고, 수분이 조금 더 보충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더 튼튼한 유분막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피부 타입별로 나누어 쓰라고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는 것이다.

 

만약 평상시에 세 가지를 모두 사용한다면 이는 봄 점퍼 입고 겨울 반 코트를 입은 뒤 패딩 코트로 마무리를 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이렇게 옷을 껴입으면 더워서 땀띠가 나듯, 피부도 과도한 영양으로 밸런스가 깨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2. 건조하다고 무조건 수분크림 사지 말자!

 

▲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


-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한 확실한 해결책


계절이 바뀌거나 환경적인 이유로 얼굴이 땅길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수분크림 하나 살까?'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피부 트러블을 화장품으로 해결하라고 끊임없이 주문을 걸어온 화장품 광고 때문에 생긴 결과일 뿐, 진짜 수분크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사실 얼굴이 건조해진다고 느낄 때 새 화장품이 필요한 경우는 우리나라 여성 중에는 거의 없다. 이미 필요한 화장품들을 대개 다 갖추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 땅김을 해결하고 싶다면 화장대를 세면대 옆으로 옮기면 된다. 세안을 하자마자 흐르는 물기만 닦고 바로 영양크림을 바르면 세안을 하고 보습제를 바르러 가는 시간 동안 날아가는 물기를 피부에 잡아두어 피부가 확실히 촉촉해진다. 피부가 마른 다음에 다시 화장품으로 수분을 침투시키는 것과 수분이 마르기 전에 보습을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효과가 더 빠르고 확실한지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말은 화장품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다. 피부를 지키는 화장품의 유용성은 충분히 인정 하지만, 다만 자꾸 새로운 화장품을 얼굴에 덧바르기보다 있는 화장품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보자는 것이다.

※ 피부미용 상담 : SKIN CARE 5000 경산점 T. 053)8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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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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