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건강/스포츠뉴스
건강도시 경산, 2018 건강한마당 열어
올해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성과 공유, 건강체험의 장
기사입력 2018-10-24 오후 3:34:57
‘2018 건강한마당’ 행사가 24일 오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올 한 해 경산시가 추진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18 건강한마당> 행사가 24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경산시가 추진해 온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사업 등 각 분야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으며 개회식 이후에는 스트레칭, 방송댄스, 실버체조, 민요춤, 줌바댄스 등 건강마을과 학교·유치원 팀의 운동발표가 이어졌다.
▲ 시민회관 로비에서 열린 건강식단 전시회
또, 시민회관 앞마당과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지역대학과 경찰서, 보건소의 건강식단 전시회, 정신건강관리, 활기차게 운동하기 등 다양한 건강정보·체험관이 운영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건강마을 만들기사업을 통해 마을 뿐만 아니라 우리시 전체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을 구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산시보건소의 구강검진 상담. 구취측정 모습
‘건강마을 만들기’는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5-2018년)의 중점과제인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 지역 마을에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에는 현재까지 193개 마을, 주민 5만2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하양읍 동서4리를 비롯한 19개 마을을 선정해 생활터 중심의 운동 및 보건교육, 사전·사후 기초건강검사, 건강행태 파악, 걷기동아리 자조모임 육성, 걷기코스 및 표지판 설치 등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