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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경산 이규형 선수, 육상 ‘4관왕’ 차지
100m 대회신기록에 이어 200m·400mR·1,600mR도 석권

기사입력 2019-04-21 오후 4:45:42

▲ 제57회 도민체전에서 육상 4관왕을 차지한 경산시청 이규형 선수가 자신이 따낸 4개의 금메달을 들고 있다.



경산시청 육상팀 이규형 선수(23)가 두 대회 연속 4관왕에 올랐다.

 

이규형 선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셋째 날인 21일 오후 31,600m 계주 결승에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경산시의 우승을 견인하며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이규형 선수는 20일 열린 100m 종목에서 1052의 대회신기록을 기록하며 첫 금메달을 땄으며 이어 열린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21일 오전에 열린 200m 결승에서 217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마지막 출전 종목인 1,600m 계주마저 석권하며 4관왕을 거머쥐었다.

 

이규형 선수는 지난 제56회 도민체전에서도 같은 종목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힌 바 있다.

 

한편, 21일 오후 5시 현재 마라톤·축구·역도·씨름·검도·궁도·사격·롤러·골프 등 9개 종목이 마무리된 가운데 경산시가 종합점수 72.1점으로 시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가 70점으로 2, 경주가 65.7점으로 3, 포항이 65.5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경산시는 21일 마라톤에서 종목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육상 전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나 약세인 구기종목 결과에 따라 종합성적이 결정될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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