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7-23 오후 3:57:00

市,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
7월부터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집중점검에 나서

기사입력 2019-07-08 오후 1:52:01





경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7월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감염되면 치사율 100%에 달하는 전염병으로 최근 중국 등 주변국에 급속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위생관리가 취약한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300m² 미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 표시) 불법 수입식품 등 판매행위, 무신고 소분 수입제품 판매 행위, 부패·변질 식품 보관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금지 등으로 이번 점검 시 보따리상 등으로부터 수입 신고하지 않은 개인 휴대반입품을 납품받아 판매하는 등 불법 수입식품 판매 금지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집중 점검과 홍보로 불법 수입 식품 판매를 근절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