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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경산시민 61% “임산부의 날 알고 있다”
임산부의 날 맞아 정평역에서 시민의식 설문조사 실시

기사입력 2019-10-12 오전 9:54:08

▲ 시는 임산부의 날(10.10)을 맞아 2호선 정평석에서 시민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경산시는 10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대구도시철도2호선 정평역사에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임신과 출산에 관한 시민의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임산부의 날을 알고 있는 시민은 61%로 비교적 많았으며, 대중교통 내 임산부 보호석이 있음을 알고 있는 시민의 수는 96%,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고자 하는 사람은 98%로 대부분의 시민이 임산부에 대한 배려심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0~30대 미혼을 대상으로 결혼에 관한 의견조사를 한 결과, 28명 가운데 20명이 결혼한다고 응답했으며,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이유는 혼자 사는 것이 좋아서라고 응답한 수가 9명으로 나타났다.

 

, 완벽한 임신 출산 육아 환경을 전제로 했을 때 낳고 싶은 자녀의 수는 미혼의 경우 20명이 2명 이상의 자녀를 원했고 기혼의 경우 102명이 2명 이상의 자녀를 두기를 원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출산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아이낳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의거해 만들어졌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 그리고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뜻에서 1010일로 정하게 됐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출산을 지원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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