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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40:00

‘금호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이달 착공
하양생활체육공원 인근에 18홀 규모 천연잔디구장 조성

기사입력 2019-12-06 오전 8:36:25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숙원이었던 금호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산시는 총 사업비 68,000만원(·시비)을 투입해 하양읍 동서리 172-4번지(하양생활체육공원 인근)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이달 착공한다.

 

오는 20204월 준공 예정인 금호강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의 천연잔디 구장(26,403)으로 조성된다. 18홀의 타 구장과 비교할 때, 경기장 규모와 시설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경산시의 설명이다.

 

파크골프는 공원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즐기는 골프로 비용이 저렴하고 넓은 공간을 이동할 필요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경산시에는 600여 회원과 21개 클럽이 경산시파크골프협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동호인 수가 늘어가고 있어 남천강변에 위치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개소로는 운동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7년 파크골프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그해 연말 사업예산을 확보했으나 그동안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하천지구지정 변경, 하천점용 협의 등 절차가 지연되면서 사업추진이 다소 늦어졌다.

 

시 관계자는 하양 금호강변에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600여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 속에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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