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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1-19 오후 3:49:00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신입선수 10명 입단
육상·테니스·근대5종 유망주 대거 입단해 ‘기대’

기사입력 2020-01-08 오후 2:13:33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유망주 10명이 새롭게 입단했다.

 

경산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체육회 관계자, 선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선수 입단식을 가졌다.

 

▲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롭게 입단한 10명의 신입선수들이 최영조 시장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 입단한 선수는 육상 단거리 김성은(22이병규(18백민수(22최현태(24) 선수, 육상 중장거리 주현명(22심미영(28) 선수, 테니스 천수연(22이승현(25이정윤(23), 근대5종 김경민(24) 선수 등 총 10명이다.

 

이에 따라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 단거리 9, 육상 중장거리 8, 테니스 9, 근대55명 등 4개 팀 선수 31명으로 재구성됐다.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경산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이규형 선수가 4관왕을 차지하는 등 최고 성적을 거두며 경산시가 시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육상 단거리팀이 2019 홍콩국제육상대회 10종 경기 1위를 차지했고 테니스팀이 2019 여수오픈대회에서 혼합복식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대회에서 131, 228, 331회를 차지하며 경산의 명예를 드높였다.

 

입단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입단한 10명의 선수들을 환영하며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체육회가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시청 경기부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경산의 명예를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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