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4-07 오후 10:25:00

혈액수급 ‘빨간불’...공직자 헌혈운동 전개
경산시, 헌혈기피 현상 해소 위한 시민들의 동참 호소

기사입력 2020-02-12 오후 2:36:27

▲ 시청 앞 헌혈버스에서 경산시 공직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경산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12일 경산시청 전정에 마련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 차량에서 공직자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었다.

 

명절연휴, 학교 방학, 감기 유행 등으로 헌혈량이 감소하는 시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헌혈 기피현상까지 더해져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혈액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버스 2대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감염에 민감한 시기인 만큼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직원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공기정화 및 기구소독을 통해 채혈실 내 감염 우려를 최소화했다.

 

,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혈액형, B형간염 항원, C형간염 항체, 간기능검사 등 8종의 헌혈 전 검사를 제공했으며 헌혈증서와 기념품, 자원봉사 4시간도 주어졌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으로 헌혈 참여가 위축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공직자들의 솔선수범 아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129시 기준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2.4일분으로 혈액재고단계 주의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혈액 보유량의 정상화(적정 혈액 보유량 - 5일분)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촉구했다.

 

헌혈의집 대구대센터

주 소 :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로 201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내 제1학생회관 옆)

연락처 : 053-851-3124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