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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1 오후 4:48:00

하양 환상1리·청천리 ‘생명사랑 마을’ 지정
농약 안전관리로 음독 자살사고 예방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

기사입력 2020-10-21 오후 4:04:36

▲ 하양읍 환상1리와 청천리가 2020년도 경산시 생명사랑 마을로 지정됐다.



경산시는 하양읍 환상1리와 청천리를 ‘2020년도 생명사랑 마을로 지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일과 20일 해당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생명사랑 지킴이로 위촉했다.

 

생명사랑 마을은 농촌 지역에서의 충동적인 농약 음독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생명존중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산시는 지난 2017년 압량읍 현흥리, 2019년 진량읍 속초리와 현내리, 2020년에는 하양읍 환상1리와 청천리를 생명사랑 마을로 지정한 이후 총 5개 마을에 210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배부하고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시는 생명사랑 마을로 지정된 하양읍 환상1리와 청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농약안전보관함을 모니터링하고 주민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안전한 농약 관리를 통해 농약 음독 자살률을 낮추고, 지속적으로 생명사랑마을을 확대해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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