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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경북권역재활병원, 8일 첫 외래진료 개시
재활의학과 우선 개시...15일부터 입원진료 시작

기사입력 2021-03-08 오후 2:07:25

경북권역재활병원(병원장 김철현)8일 오전 9시부터 재활의학과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첫 진료를 시작했다.
 

▲ 경산시와 경북권역재활병원은 8일 첫 외래진료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첫 환자에서 꽃다발을 전하며 자축했다.

 

 

경산시와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이날 첫 외래진료 환자인 박순락 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첫 진료를 기념했다.

 

첫 환자인 박순락 씨는 이렇게 집과 가까운 곳에 최고의 시설을 갖춘 재활병원이 생기게 돼 앞으로 보다 나은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오는 15()부터 입원진료 서비스를 개시하고 향후 일정에 따라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도 운영할 예정이다. 개원식은 오는 30일 오후 3시에 예정됐다.

 

▲ 8일 오전 경북권역재활병원 원무과에 환자들이 속속 방문하고 있다.

 

 

진료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진한다.

병원 의료진은 지역 장애인들과 저소득층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공공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경북권역재활병원은 경산시가 지난 20159월 지역재활의료 공급기반 확충을 위한 보건복지부 권역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 경북권역재활병원 외부 전경

 

 

총사업비 486억원(국비 170억원, 지방비 316억원)을 투입해 평산동 271-4번지(미래로 120) 일원(구 미래대학교)에 부지면적 26,179, 건축연면적 14,67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6월 완공됐다.

 

재활병원은 150병상 규모로 재활전문의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재활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인력과 함께 최첨단 로봇재활장비, 수영장 규모의 수중치료실, 중추신경계치료실, 로봇보행실, 재활검진실, 소아치료실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추었다.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3개 과목이며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등 필요한 진료 서비스는 위탁 기관인 경북대병원과 협진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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