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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병상 및 재택치료 현황
15일 0시 기준,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 48.3%
기사입력 2022-02-15 오후 2:07:25
경상북도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연일 2천 명에 가깝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중증환자 치료 수요를 커버할 병상 확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상북도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자료 : 경북도)
경북도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15일 0시 기준 경북도의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48.3%로 아직 582병상의 여유가 있다.
13개 전담병원에 확보된 병상수는 1,125개이나 현재 543명이 입원하여 582개의 병상이 사용가능하다.
반면 중증환자 병상은 19개(동국대 경주 11, 세명기독 8)가 준비되어 있으나 13명이 입원가료 중으로 가동률은 68.4%에 이르고 잔여 병상은 6개에 불과하다.
생활치료병상은 796개(구미 농업교육원 146, 문경STX리조트 500, 안동인문정신연수원 150) 중 169명이 입원하여 21.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2월 15일 0시 기준 경북도의 재택치료자는 8,990명으로 이중 집중관리군이 1,459명(16.2%), 일반관리군이 7,531명(83.8%)으로 나타났다.
15일 신규확진자는 1,765명, 재택치료에서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전원한 환자는 38명으로 집계됐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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