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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5 오후 4:40:00

청년층 자살 예방 ‘맘품편의점(品)’ 지정
청년 접근성 높은 편의점 10곳, 정신건강 홍보 동참

기사입력 2022-07-04 오전 8:14:19

▲ 경산시가 청년층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편의점 10곳을 맘품편의점으로 지정했다.




경산시는 청년들의 자살률을 낮추고 정신건강서비스 홍보 강화를 위해 맘품편의점()’ 10곳을 지정하고 1일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도내 2~30대의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청년층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알려져 청년들의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맘품()편의점은 마음을 담은 물건을 판매한다는 뜻을 담았다. 청년 자살률에 따라 접근성 높은 편의점을 선정, 이용객의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여부를 살펴보고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정신 건강서비스를 홍보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지정 편의점 대표자와 직원들에게 맘지킴이 역할교육을 받았다. , 가게 앞 현판을 부착하고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해 정신건강 서비스 및 자살 예방 홍보에 나서게 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률이 감소할 수 있도록 청년층 자살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자 선별검사와 전화 및 방문 상담, 사례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53-816-7190)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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