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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5 오후 4:40:00

남산 하대1리 ‘치매보듬마을’ 운영
치매쉼터, 마을환경 개선 등 프로그램 추진

기사입력 2022-07-13 오전 8:26:46

▲ 경산시는 남산면 하대1리를 2022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12일 마을주민들과 현판식을 가졌다.




경산시는 12, 남산면 하대1리 마을회관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 및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현판식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 보듬마을은 치매로 진단을 받더라도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시설 입소를 최대한 지연시키고자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2018년 남산면 연하리를 시작으로 2019년 용성면 곡신리, 2020년 남천면 산전리, 2021년 압량읍 당리리 등 매년 1개소 마을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경로당 안전시설 정비, 벽화 그리기, 걷기 좋은 길 조성, 마을특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올해 보듬마을로 선정된 남산면 하대1리는 60세 이상 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어르신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치매 환자 맞춤형 통합 관리 서비스 치매보듬쉼터 치매어르신 1:1 사회적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따뜻한 치매보듬마을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치매 환자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배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하고 건강 넘치는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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