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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추운 날씨탓에 피부가 거칠어져요!'
-겨울철 피부건조증 예방법-

기사입력 2006-12-16 오전 9:44:43

우리 몸도 겨울을 느낀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뒤집어 지는 피부!

거칠음은 물론 긁다가 피가 나는 경우까지 생긴다.


피부건조증은 쉽게 말해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병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을 보이는 증세로 과거에는 중노년층이 주류를 이뤘으나 젊은 연령층에서도 흔하며 환자도 매년 증가되는 추세다.

이는 생활습관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피부 각질층은 4~6주 정도면 자연회복 될 수 있다. 내 몸의 ‘수분부족상태’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예방해보자.

 

 

1. 바람직한 목욕

샤워는 1주일에 2회, 때수건으로 때를 밀거나 목욕을 자주하면 각질층이 손상되기 마련! 이는 수분 증발을 막지 못하게 되므로 피부가 더 쉽게 건조해진다. 그러므로 가능한 짧은 시간에 끝내는 것이 좋다. 또한 목욕 후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피부 보습제(보습크림, 오일)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적절한 습도 유지

실내 온도를 너무 높지 않게 유지하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내에서 적절한 습도는 65%정도이니 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집안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이나 안방에 가습기나 빨래를 널어두는 방법을 이용하고, 겨울철 난방 시에는 물이 든 주전자 등으로 습도 유지하는 것도 지혜이다.


3. 얼굴의 각질은 1주일에 한번만 관리할 것!

화장품의 흡수 방해와 각종 트러블의 원인 각질!

이는 얼굴에도 나타나는데 매일매일 각질을 없애는 것은 금물! 각질은 자외선과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일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필링 젤이나 스크럽 폼 등으로 자연스럽게 각질이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세안 후 찬물로 마무리 하여 혈액순환을 돕도록 하고 촉촉한 피부상태를 유지하여 화장수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필링 젤이나 스크럽 폼 등이 자극이 된다면 수분팩도 효과적이다.


그밖에 하루에 6~7잔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며,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과일, 야채 등 수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 A는 수분증발을 막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        (자료제공=김영봉세무회계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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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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