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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8 오후 4:19:00

‘갓바위’ 선본사, 사랑의 쌀 기탁
불자들이 시주한 공양미 800kg 서부2동에 전달

기사입력 2019-01-19 오전 9:59:41





‘갓바위 사찰’로 유명한 대한불교조계종 선본사(주지 법성스님)는 18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800kg(40kg 20포)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사랑의 쌀은 불자들이 시주한 공양미로 마련됐으며,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가구·한부모 가구 등 설 명절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소외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법성스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할 것.”이라며, “작은 성의지만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장영숙 서부2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나눔을 실천해 준 선본사에 감사를 드리며, 기탁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선본사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이웃돕기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성금 기탁 외에도 홀몸노인 명절 쌀 기부,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장학금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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