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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 봉회식육식당에 ‘웃음꽃 활짝’
어버이날 맞아 올해도 어르신 1,000여명 대접
기사입력 2026-05-08 오후 4:07:04

▲ 8일 진량읍 소재 봉회식육식당에서 어버이날 기념 나눔 행사가 열렸다.
진량읍 봉회리 소재 봉회식육식당(대표 황정해)이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년 어버이날에 맞춰 이 행사를 열고 있는 봉회식육식당에 올해는 1,000여 어르신들이 찾았다. 봉회식육식당에서 직접 준비한 소고기국밥, 육회, 불고기 등을 대접했다.
또, 지역 가수의 공연,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돼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황정애 대표는 “고유가로 인해 식당 운영이 어려워져 행사 개최를 잠시 고민하기도 했지만 매년 이 행사를 기대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차마 건너뛸 수 없었다.”며, “올해도 어르신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행사장을 이야기꽃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더욱 보람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해 대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어버이날,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인 복지 기여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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