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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커사랑 “정월대보름 온정 전해요!”
나물로 만든 도시락 200세트 소외이웃에 지원

기사입력 2026-03-03 오후 3:00:22

▲ '커피한잔사랑한모금 봉사단'과 조현일 시장, 권중석 시의원이 나물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지역 민간봉사단체 커피한잔사랑한모금(회장 민향심, 이하 커사랑)’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소외이웃을 위한 특별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커사랑 회원들은 지난 2~3일 양일간 밥과 나물로 만든 도시락 200세트를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에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재원을 마련했으며 조현일 시장과 권중석 시의원이 3일 현장을 찾아 도시락 제작을 도왔다.

 

민향심 단장은 보름 세시풍속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준비했다.”라며, “도시락을 드시고 정월대보름처럼 풍성하고 밝은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사랑은 사회적 배려계층 정서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다문화·위탁가정, 청소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커사랑은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2019년부터 정월대보름 맞이 특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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