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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3-19 오후 4:28:00

경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 발대
협의체와 연계해 소외이웃 발굴·지원하는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9-03-12 오후 5:28:39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최영조 경산시장, 김상영 뚝배기식품 대표)가 민간봉사단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12일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김상영 공동위원장, 시의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은 지역사회 관계망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로 구성된 순수 민간봉사단체이다.

 

▲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 발대식에서 오기옥 회장이 봉사단 선서를 하고 있다.
 

 

오기옥 전 자유총연맹 경산시여성회장이 회장을 맡고 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50여명의 회원들이 뜻을 함께 했다.

 

봉사단은 회원들이 내는 월 5,000원의 기부금과 특별회비를 재원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협력하면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성된 회원 외에도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참여시켜 봉사단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봉사단을 기획한 김상영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우리 봉사단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구성된 순수민간봉사단체이다. 회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투명하고 정직하게 운용해 경산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단체가 되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보듬는 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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