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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4-26 오후 5:15:00

중방2동 동민회, ‘유종의 미’ 성금 기탁
지난 33년간의 활동 마무리하며 해산·결산금 쾌척

기사입력 2019-04-04 오후 12:03:39

▲ 중방2동 동민회는 4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동민회는 올해부터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중방2동 동민회(회장 박금택)4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중방2동 동민회는 198525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로 그동안 어르신 경로잔치 개최, 봉사활동 등 지역 화합과 친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아쉽게도 중방2동 동민회는 올해 단체 해산을 결정하고 결산을 통해 100만원의 성금을 마련,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박금택 중방2동 동민회장은 “3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중방2동 동민들을 위해 일해 오면서 그 어떤 일보다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뜻을 모아 결산금 100만원을 좋은 곳에 쓰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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