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6-18 오후 4:19:00

경산시민과 함께 한 ‘제1회 블랙데이’
짜사모 주관 첫 행사에 시민 2,000여명 찾아

기사입력 2019-04-15 오전 8:32:25

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짜장면을 사랑하는 모임(단장 이흥락, 이하 짜사모)’14일 남천공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1회 블랙데이행사를 열었다.

 

블랙데이(4.14)’란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초콜릿·사탕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로 보통 솔로를 위한 날로 알려지고 있다.

 

▲ 14일 남천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블랙데이>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다.


 

짜사모는 솔로 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함께 모여 짜장면과 문화행사들을 즐기며 블랙데이를 즐기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짜사모는 행사장을 찾은 1,500여명의 시민들에게 짜장면을 나눠주었다. 결연 봉사단체인 강신학 셰프 봉사단은 유부초밥을, 경산학생상담봉사자연합회는 커피를 제공했다.

 

다양한 문화공연들도 이어졌다. 색소폰 연주와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공연과 가수 이나윤의 축하무대, 보듬이나눔이 각설이공연 등 공연들이 이어졌고 짜장면 빨리 먹기,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오전 12시에 열린 기념식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조현일 도의원, 시의원 등 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봉사단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흥락 짜사모 봉사단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2,000여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함께 블랙데이를 즐겼다.”, “앞으로도 블랙데이 행사를 꾸준하게 열어 지역을 대표하는 나눔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짜사모는 옥산동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흥락 대표를 중심으로 모인 짜장면 무료 나눔 봉사단체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인 짜장면을 이웃들과 나누며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자는 취지에 공감한 50여명의 회원들이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나누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Photo News]

 

▲ 시민들에게 짜장면을 나눠주고 있는 짜사모 회원들
 
 ▲ 강신일 셰프 봉사단의 유부초밥 만들기
 
▲ 짜장면 뽑기
 
▲ 이흥락 짜사모 단장의 인사말
 
▲ 최영조 시장의 격려인사
 
▲ 행사를 주관한 짜사모 회원들
 
▲ 무대에서 이어진 공연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