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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17 오후 4:39:00

취약계층 임산부 위한 ‘태교음악회’ 열려
경산월드휴먼브리지 주최...지역 임산부 100여명 초청

기사입력 2019-04-29 오후 1:29:06

▲ 제96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가 지난 26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저소득층 임산부 가족 200여명이 초청돼 태교음악과 출산용품을 선물받았다.



경산월드휴먼브리지가 주최하는 모아사랑 태교 음악회가 지난 26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렸다.

 

본 음악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임산부들을 위로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열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96회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된 저소득 취약계층 임산부와 가족 200여명이 초청된 가운데 예술마을 뮤직밴드, CCM그룹 라스트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참가 임산부들에게는 남양유업, 마드케이, OH코리아, 해피빈, 제이곱씨앤이, 경산중앙교회 등이 후원한 가방, 분유, 젖병, 배냇저고리 등 1인당 1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이 지원됐다. , 1,000번째 수혜자인 한 임신부에게는 제주도 여행권이 선물로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경산월드휴먼브리지 김종원 대표는 생명을 품고 있는 임신부와 태중에 자라가는 아기를 축복하는 시간이며, 섬기는 우리에게도 참 보람되고 기쁨이 되는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모아사랑태교음악회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경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교음악회를 주최한 경산월드휴먼브리지는 국제 구호개발 NGO, 국내는 물론 해외·북한 등의 빈곤·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모금운동, 국내외지원사업, 긴급구호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 2017년 경산시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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